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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봄봄, 봄이 왔는데 우리를 고통주는 황사와 미세먼지 대처관리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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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를 고통주는 황사와 미세먼지 피해를 조금이라도 줄이기 위한 우리의 노력은.?

 

 

 

 

봄봄봄~ 봄이 왔어요?

 

하지만 현실은 황사와 미세먼지로 가득찬 노란 하늘뿐인듯

 

 

 

 

 

요새 툭하면 황사와 미세먼지로 맑은 하늘을 보는게 힘이 듭니다.

환기를 시키려고 해도 문여는 것조차 조심스러운 요즘입니다.

 

그렇게 함께 번갈아가며 오는 황사와 미세먼지들의 익숙한 이름이 우리에게 같은 의미로 생각되기도 하지만 두가지는 엄연한 차이가 존재합니다

 

우선 황사는 3-5월에 중국 북부 또는 몽골 황토지대에서 나타나는 자연적인 현상이지만 미세먼지는 공장등을 통한 대기오염에 따른 현상으로 특히 중국에서 넘어오는 미세먼지의 영향이 심각해지고 있습니다.

 

구성물질과 입자도 차이가 있는데 황사는 흙 먼지가 대기에 가득차 있는 것이고 미세먼지는 황산염, 질산엽등 이온성분과 유해물질로 구성되어 있으며 황사에 비해 훨신 작은 입자이기 때문에 인체의 기관지를 통해 들어왓을 때 더 건강에 좋지 않습니다.

 

 

 


 

 

 

 

미세먼지에 따른 건강행동 요령

 

 

 약간 나쁨

81-120

 

- 밖에 머무는 시간을 줄인다

- 외출할때에는 황사 방지 마스크 착용 권장

- 수분섭취를 충분히 해둔다

 

나쁨

121-200 

 

- 외출 할 때 황사방지 마스크를 필수로 작용한다.

- 몸을 노출시키지 않도록 하는게 중요함

- 대기오염 민감 집단은 특히 더 주의하며 외출을 자제하는게 좋다

 

 매우 나쁨

201-300

 

- 실외활동을 자제하는게 중요

- 외출 시 황사방지 마스크 곡 필수 착용한다

- 대기오염 민감집단은 외출하지 않는다

- 55%이상의 적절한 실내 습도를 유지한다

 

 

 

 

 


 

 

 

황사와 미세먼지를 대처하는 일반관리법

 

 

1. 황사가 심할 때에는 외출을 삼간다

 

2. 외출할 때 황사로부터 보호할 수 있는 마스크, 선글라스, 모자등을 착용하여 직접적으로 닿는것을 차단하도록 한다.

 

3. 복장은 폴리에스테르 소재가 먼지가 붙지 않아 좋다.

 

4. 외출에서 돌아오면 몸을 잘 털어주도록 한다

 

5. 샤워로 먼지를 잘 씻어내고 특히 눈코 등을 여러번 씻어준다

 

6. 물을 자주 마셔주면 체내에 있는 먼지가 배출된다.

 

 

빨리 맑은 하늘이 보고 싶습니다 그 때까지 모두 건강 잘 챙깁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