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모델
뇌가 섹시한 그녀, 윤소희
달달한 시호
2016. 5. 30. 21:35
윤소희
1993년 5월 7일
<식샤를 합시다>라는 드라마에서 윤진이라는 캐릭터로 첨 봤었는데 사랑스러운 대학생 역할로 나왔었죠.
자주쓰는 '짱짱맨' 이란말도 넘 귀여웠는데
이런 사랑스러운 외모에 똑똑한 머리까지 가지고 있다고 하니 굉장히 부럽습니다~
최근에는 여러 드라마에서도 얼굴을 자주 비췄었고 또 문제적 남자에도 게스트로 출연해서 재밌게 봤어요 !
사랑스러운 그녀의 사진을 정리해봤습니다.
다양한 그녀의 표정들!
미소가 예뻐요~
대본보는 모습도 넘 예쁘죠
상큼상큼 상큼요정
앞으로도 예쁜모습 좋은 활동 마니 보고 싶은 배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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